취미사진

사진의 시작은 파란에서! 
아무것도 모른다고 걱정하지 않아도 됩니다. 여러분이 촬영한 사진이 곧 작품이 됩니다. 파란과 함께하는 여러분은 이미 새로운 사진작가입니다.

파란의 DSLR과정은 사진을 전혀 모르는 왕초보 사진가에서 부터 자신만의 시각을 찾아 전문사진가를 꿈꾸는 분까지 함께 할 수 있습니다. 파란의 교육과정을 통해 더 많은 사진을 접할 수 있으며 파란의 동호회 활동을 통해 더 많은 사진가들과의 교류를 하실 수 있습니다.

파란사진의 교육과정은 [초보자를 위한 기초사진]을 집필한 임상섭 사진가와 함께 합니다.

파란사진은 아마추어 사진가의 작가 데뷔를 위한 프로그램을 운영하고 있습니다. 

취미로 사진을 시작했지만 자기만의 작품 세계를 구축할 수 있도록 포트폴리오 제작에 과한 노하우를 전수하고 있으며, 개인전 및 단체전을 진행할 수 있도록 최선의 지원을 아끼지 않고 있습니다.